정확히는 사이버 드래곤보다는 사이버 엔드 드래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사이버 엔드를 장착한 사이버 다크를 릴리스하여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융합 몬스터.
사실 기능적으로도 딱히 야무치와 다른 기능을 할 만한 캐릭터들은 아닌 터라 시나리오로 각색하는 과정에서 빠질 법한 캐릭터다.
관련 스탭들 중 각본가인 벤 렘지가 망했다는 걸 인정하며 자신 탓이 크다고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또한 본 영화를 감독한 제임스 웡은 이 영화 때문에 커리어가 개박살나서 다시는 극장 개봉용 영화를 만들지 못 하게 됐다.
하지만 쥬에볼에서는 사건이 일어날 때의 인공지능이 공룡 인간 할 것 없이 너무 이상하다. 공룡은 위험한 육식공룡이 싸우거나 사냥하는 중에는 인식 자체를 안 하는지, 계속 도망치다가도 옆에서 동족이 고깃덩이가 되는 동안에는 한가롭게 밥을 먹고 그러다가 상황이 끝나면 다시 패닉한다. 사람은 개별 판정이 없어서 그런지 도망을 너무 이상하게 간다. 전술되듯 공룡한테 전속력으로 달려가서 머리 박고 죽어버리는 놈들이 수두룩하며, 랜드 크루저 같은 거에 밀려서 육식공룡 우리에 들어가버렸을 때, 아무리 문을 열어줘도 나올 생각을 안 한다.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 공개 당시 토리야마 아키라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
새로운 공룡을 탄생시킬 목적으로 유전자 확보를 위해 발굴단을 보낼 위치를 정하기 위한 세계 지도. 처음에는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구역이 잠겨 있지만 미션을 완수하고 섬들이 해금될수록 발굴단을 보낼 수 있는 구역이 늘어난다.
아이작 클레멘트(김혜성) - 본작 오리지널 캐릭터로, 엔터테인먼트 평판을 담당하는 캐릭터. 역시 엔터테인먼트 평판 의뢰와 미션을 준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답게 공룡이 사냥하거나 싸우는 사진 찍기, 공룡끼리 싸움 붙이기와 같은 자극적인 의뢰를 주며, 관련 미션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서는 공룡끼리 싸움 붙이자라 한 두아 박사와 공룡을 탈출시키고 반응을 지켜보자고 한 램버트도 좋게 보진 않고 있다.
대원씨아이가 어린이 동화라는 명목으로 챕터북을 발매하여 용자 대원의 이름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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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강하고 콧대 센 미녀지만 뛰어난 두뇌로 드래곤볼 레이더를 제작한 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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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파괴되었을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기에 발동이 무효화되어 파괴되었을 경우에는 발동할 수 없다는 점에 주의.
또한 키메라테크 램페이지 드래곤과 키메라테크 메가프리트 드래곤은 사이버 드래곤 자체가 아닌 사이버 드래곤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지정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코스트로 써먹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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